
22 에피소드
시간이 없으신가요? 핵심 내용:
뉴욕시의 불멸의 법의학자인 헨리 모건 박사는 죽을 때마다 죽음을 다시 경험하는 저주를 받았습니다. 그는 조 마르티네즈 형사와 협력하여 살인 사건을 해결하고, 그의 독특한 관점을 사용하여 진실을 밝혀냅니다. 헨리의 불멸은 수백 년 된 친구인 에이브만이 알고 있는 철저히 비밀로 지켜지고 있으며, 에이브는 그가 긴 존재를 헤쳐나가도록 돕습니다.
시즌의 중심 갈등은 헨리가 자신의 불멸과 그것을 가진 다른 신비로운 인물들을 이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것에 초점을 맞춥니다. 그는 고대의 불멸자인 한스 쾰러에게 쫓기고, 나중에 또 다른 불멸자인 아담을 만나 헨리의 과거에 대한 충격적인 진실을 밝혀냅니다. 주요 전환점으로는 쾰러에게 총을 맞은 헨리, 아담이 헨리를 보호하기 위해 애비게일을 죽였다고 밝힌 것, 그리고 지하철 터널에서 헨리와 대면한 아담이 있습니다.
시즌은 헨리와 아담의 결정적인 대결로 마무리됩니다. 아담이 헨리에게 총을 쏜 후, 헨리는 반격하고, 조는 헨리의 시계를 발견하며 그의 진정한 본성을 암시합니다. 시즌은 헨리가 그의 불멸의 결과와 그가 지키는 비밀에 직면하며 끝납니다.
Forever 시즌 1은 에피소드 1부터 22까지를 다룹니다. 모든 내용을 정리하면:
시즌 1, 에피소드 1: 파일럿 - 불멸의 검시관 헨리 모건 박사는 지하철 사고를 조사합니다. 그는 사고가 독살에 의한 살인이라고 추론합니다. 헨리는 조 마르티네즈 형사를 만나 살인범을 찾기 위해 협력합니다. 헨리는 불멸의 스토커인 한스 콜러에게 총을 맞습니다. 에피소드는 스토커가 자신도 불멸임을 밝히면서 끝납니다.
시즌 1, 에피소드 2: 섣부른 판단은 금물 - 헨리와 조는 다리에서 뛰어내린 여성의 사건을 자살로 위장된 살인 사건으로 보고 수사한다. 과거 회상 장면에서는 헨리와 애비게일의 초기 로맨스가 드러난다. 헨리는 자신이 2,000살이라고 주장하는 스토커에게서 편지를 받는다. 진짜 살인범이 밝혀지고, 헨리는 또 다른 죽음을 경험한다.
시즌 1, 에피소드 3: 젊음의 샘 - 헨리와 조는 노화 방지 제품과 관련된 사망 사건을 조사하다가 제품에 인간의 뇌가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밝혀낸다. 수사는 그들을 의사가 살해되는 파티로 이끈다. 범인은 시체를 훔쳐 공식을 만드는 구급대원으로 밝혀진다. 헨리는 의사의 여자친구를 자살에서 구해내고, 에이브는 의사의 고객이었음이 밝혀진다.
시즌 1, 에피소드 4: 살인의 기술 - 갈라 행사에서 부유한 글로리아 칼라일이 박물관에서 사망한다. 헨리는 사건에서 제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조사한다. 플래시백은 글로리아가 헨리에게 애비게일에게 청혼하도록 격려했음을 보여준다. 결국 헨리는 말기 환자인 글로리아가 옛 연인의 그림 앞에서 자살했다는 것을 발견한다.
시즌 1, 에피소드 5: 권투 선수의 휴식 - 헨리와 조는 전직 약물 중독자에서 활동가로 변신한 라울의 죽음을 조사하는데, 처음에는 과다 복용으로 보인다. 수사 과정에서 부동산 개발업자가 연루된 비리 거래가 드러난다. 식료품 가게 주인은 도망치려다 쓰레기 트럭에 치인다. 결국 부동산 개발업자는 뇌물 수수 사실을 인정하는 도청 내용이 확보된다. 에이브는 헨리의 옛 의료 가방을 되찾아 헨리를 놀라게 한다.
시즌 1, 에피소드 6: 사이코패스의 답답한 점 - 헨리와 조는 잭 더 리퍼와 블랙 달리아 모방 살인 사건을 조사합니다. 살인은 만화책을 기반으로 하며, 이는 그들을 작가의 아버지, 즉 실제 살인범에게 이끕니다. 또 다른 불멸자인 아담이 돌아와 헨리를 돕습니다. 헨리는 살인범에게 칼에 찔립니다. 조가 살인범을 쏘고, 헨리는 되살아납니다.
시즌 1, 에피소드 7: 뉴욕의 아이들 - 헨리와 조는 부유한 집안 출신의 인도주의자인 타일러 포레스터 박사의 살인 사건을 조사합니다. 그들은 타일러와 그의 명문 고등학교 동창들이 몇 년 전 실종 사건과 연관되어 있다는 어두운 비밀을 발견합니다. 에이브는 과거의 후회에 대한 비밀을 헨리와 공유합니다. 에피소드는 살인범의 정체와 과거 범죄와 얽힌 동기가 밝혀지면서 마침내 진실이 드러나는 것으로 마무리됩니다.
시즌 1, 에피소드 8: 고통의 황홀경 - 헨리와 조는 BDSM에 연루된 사업가의 살인 사건을 조사하고, 용의자가 된 도미나트릭스 이오나를 만나게 된다. 플래시백에서는 헨리가 첫 번째 아내 노라와 자신의 불멸성을 공유했고, 그녀의 배신이 이어졌음을 보여준다. 에이브의 전 부인 모린이 돌아와 그를 유혹한다. 헨리는 납치되어 고문을 당하지만 구출된다. 에피소드는 헨리가 조, 루카스, 핸슨과 함께 술을 마시는 장면으로 마무리된다.
시즌 1, 에피소드 9: 6 A.M. - 재즈 색소포니스트의 아들 이사야의 살인 사건으로 헨리와 조는 할렘의 재즈계로 향한다. 수사는 전설적인 재즈 히트곡 "6 A.M."과 그 진정한 작곡가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결국, 살인자는 라이오넬의 아들로 밝혀지는데, 그는 아버지의 유산을 보호하려 했다. 페퍼 에반스는 버드 그레이를 거의 죽일 뻔하지만 헨리에 의해 제지된다.
시즌 1, 에피소드 10: 킬러 슈트의 남자 - 헨리와 조는 센트럴 파크에서 영국 귀족의 죽음을 조사하며 그가 미국인으로서 이중생활을 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수사는 뉴욕의 상류층과 노동 계층을 거치게 된다. 에이브는 첫사랑과 재회한다. 살인자는 헨리와 조에게 속은 가족 변호사로 밝혀진다. 에피소드 끝에서, 또 다른 불멸자인 아담이 택시 안에서 헨리와 대면한다.
시즌 1, 에피소드 11: 스키니 디퍼 - 택시 운전사가 골동품 칼에 살해된 후, 헨리는 "아담"에게 납치된다. 아담은 자신에게 총을 쏘아 불멸임을 증명하고, 택시는 강으로 추락하여 헨리는 익사 후 알몸으로 다시 나타난다. 수사 결과 헨리의 치료사인 루이스가 아담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진다. 에피소드는 헨리가 아담이라고 생각하는 남자를 죽이지만, 그가 미끼였음을 알게 되는 것으로 끝난다.
시즌 1, 에피소드 12: 딥 브루클린의 늑대들 - 헨리는 에이브의 옛 군대 친구의 아들인 젊은 투자자 제이슨 폭스의 살인 사건을 조사합니다. 수사 결과 제이슨의 상사인 올리버 클로스텐이 계획한 폰지 사기가 드러납니다. 올리버는 공범인 멜라니가 그를 배신한 후 살인 혐의로 체포됩니다. 조는 헨리의 무모한 행동에 대해 걱정하며 그를 대면합니다.
시즌 1, 에피소드 13: 다이아몬드는 영원하다 - 헨리와 조는 보석 강도 누명을 쓴 전과자의 살인 사건을 조사하고, 이 사건은 조의 고(故) 남편과 연결된다. 플래시백에서는 1816년 런던 감옥에 있는 헨리가 신부와 친구가 되는 모습이 그려진다. 조는 다이아몬드 절도에 연루된 부패한 경찰을 밝혀낸다. 조는 부패한 경찰관으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차를 전복시킨다. 에피소드는 헨리가 조가 남편의 옛 동영상을 보는 동안 그녀를 위로하는 장면으로 마무리된다.
시즌 1, 에피소드 14: 반쪽 껍질 속의 히틀러 - 헨리와 조는 미술품 거래상의 살인 사건을 조사하며 수십 년 된 나치 미술 범죄를 밝혀낸다. 에이브는 아담의 깜짝 방문과 값비싼 선물을 받는다. 플래시백에서는 헨리의 아버지가 운영하던 해운 회사가 비윤리적인 관행에 연루되었음이 드러난다. 범인은 금전적인 문제로 인해 피해자의 아들임이 밝혀진다.
시즌 1, 에피소드 15: 콜럼버스 서클의 왕 - 헨리와 조는 어린 시절 헨리가 구했던 망명한 왕의 방사능 중독 사건을 조사한다. 과거 회상에서는 헨리와 애비게일이 아이를 갖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면이 나온다. 수사 과정에서 역시 표적이 된 비밀스러운 사생아 리디아가 밝혀진다. 결국 대사관 직원이 부모님의 죽음 때문에 범행을 저지른 살인범으로 밝혀진다. 에피소드는 리디아가 왕비와 만나는 장면과 에이브가 헨리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장면으로 마무리된다.
시즌 1, 에피소드 16: 살인의 추억 - 헨리와 조는 1970년대에 집착했던 대학생의 살인 사건을 조사합니다. 플래시백은 애비게일이 그들의 나이 차이에 대해 느끼는 불안감을 보여줍니다. 수사는 헨리가 호감을 느끼는 교수 몰리에게 이어집니다. 살인자는 피해자의 룸메이트로 밝혀지는데, 그녀 역시 피해자에게 집착하고 있었습니다. 헨리는 애비게일과의 과거 때문에 몰리를 밀어내는 듯합니다.
시즌 1, 에피소드 17: 사회 공학 - 해커가 자신이 해킹한 라디에이터에 의해 살해된다. 헨리와 조가 수사에 나서면서 사이버 범죄와 헨리의 비밀을 알고 있는 여성 해커, 리즈에게 얽히게 된다. 살인범은 헨리를 협박하려는 아이린으로 밝혀진다. 아이린은 자살하고, 리즈는 헨리를 보호하기 위해 그의 파일을 수정한다.
시즌 1, 에피소드 18: 죽은 자는 말이 길다 - 보물 사냥꾼이 살해되자, 헨리와 조가 수사에 착수하고 피해자가 노예선에서 나온 금을 찾고 있었으며, 그 배는 헨리가 처음 죽었던 배와 같은 배임을 알게 된다. 플래시백을 통해 헨리가 배에 탄 노예들을 해방시키려 했던 시도가 드러난다. 아담이 다시 나타나 헨리에게 그를 죽였던 총을 건넨다.
시즌 1, 에피소드 19: 펑크는 죽었다 - 조와 그녀의 새로운 구혼자는 미라가 된 시체를 발견하는데, 그 시체는 그가 소유한 펑크 클럽에서 발견된다. 80년대부터 죽어있던 피해자는 그들을 미제 사건으로 이끈다. 헨리는 유죄 판결을 받은 남자친구 에디에게 공감하며 애비게일의 실종을 떠올린다. 진짜 살인범이 밝혀지고, 에디는 석방된다.
시즌 1, 에피소드 20: 최선을 다해 - 헨리와 조는 발레 공연장에서 잘린 발이 발견된 사건을 조사한다. 플래시백에서는 헨리가 1929년 파리에서 조각가의 약물 문제를 다루는 모습이 그려진다. 발레리나 아바는 유명세를 얻기 위해 발 절단을 계획했다. 아바의 뼈 질환에 주사를 놓아주던 하비에르는 실수로 자신을 죽인다. 조는 아이작과 함께 파리 여행을 고려한다.
시즌 1, 에피소드 21: 문제의 밤 - 헨리와 에이브는 애비게일을 찾던 중, 그녀의 실종과 관련된 30년 전 살인 사건을 파헤친다. 수사 과정에서 보안관의 연루와 판사의 공모가 드러난다. 결국 헨리는 아담과 대면하고 가슴 아픈 진실을 알게 된다: 애비게일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죽었던 것이다. 에피소드는 애비게일의 운명에 대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 헨리의 절망으로 마무리된다.
시즌 1, 에피소드 22: 헨리 모건의 마지막 죽음 - 헨리와 조는 고대 단검과 관련된 박물관 큐레이터 살인 사건을 조사한다. 헨리는 지하철 터널에서 애비게일을 죽인 아담과 대면한다. 아담이 헨리를 쏜다, 하지만 헨리는 아담에게 공기 색전증을 주입한다. 조는 헨리의 시계를 발견하고 그의 과거를 의심하게 되고, 에이브는 헨리에게 그의 비밀을 밝히라고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