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 번스와 린 노빅이 연출하고 제작한 7부작 시리즈 "더 워"는 앨라배마주 모빌,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코네티컷주 워터베리, 미네소타주 루버른이라는 네 개의 전형적인 미국 마을 출신의 소수의 남녀들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통해 제2차 세계 대전의 역사를 풀어냅니다. 이 시리즈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재앙, 즉 미국 내 모든 마을, 모든 거리, 모든 가정의 삶에 영향을 미친 전 세계적인 재앙의 가장 내밀한 인간적인 차원을 탐구하며, 비범한 시대에는 평범한 삶이란 없음을 보여줍니다. 인터뷰와 아카이브 영상을 포함한 이 영화는 단순히 "더 워"로 알려질 세대의 미국인들이 겪었던 용기, 인내, 희생을 기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