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리즈는 '사랑스러운 악당'으로 끈끈하게 뭉친 터커 가족의 흥망성쇠를 따라간다. 그들은 법의 '경계선'을 넘나드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생계를 유지한다. 글린 터커는 어머니 페기, 두 아들 빌리와 바비 터커와 함께 산다. 여러 세대에 걸친 이 가족은 '합법적인' 케이터링 사업을 통해 더 많은 돈을 벌 방법을 끊임없이 찾는다. 와인을 팔거나 가구 이사를 하는 등 다양한 일을 한다. 돈은 빠듯하고, 성질은 급하며, 지역 경찰과의 마찰은 언제나 가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