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패셔너블하게 파격적인 싱글맘이 내리는 강력하지만 문제가 있는 선택들을 따라가는 이야기. 그녀에게 가장 큰 사랑인 딸 올리브를 위해, 그녀는 올리브의 아빠, 즉 그녀의 최대의 적과 두 번째 아이를 두고 고민한다. 두 개의 잘못이 또 다른 올바른 것을 만들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