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년 전, 국가를 둘로 나눌 뻔했던 대격변의 시대로 떠나보세요. 이 3부작 시리즈는 연방, 남부 연합, 그리고 자유를 위해 투쟁했던 수백만 명의 노예들의 시각에서 남북 전쟁의 유명한 사건들과 잘 알려지지 않은 면모들을 탐구합니다. 전쟁으로 인해 깊은 영향을 받은 조상을 둔 애슐리 저드, 트레이스 애드킨스, 데니스 헤이스버트가 진행하는 이 시리즈는 극적인 재연과 스미소니언 박물관의 방대한 유물 컬렉션을 통해 신선한 통찰력과 숨겨진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