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 앤디 존스가 심장마비를 일으킨 지 8개월 후, 수석 셰프 칼리는 옛 주방 팀과 함께 달스턴의 새 레스토랑 '포인트 노스'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위기에 처한 요식업계 속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스트레스가 팀원들을 짓누르는 과정을 따라갑니다. 새로운 고객들을 끌어들이려는 압박감과 사업 수익성을 유지해야 하는 재정적 압박 속에서, 팀은 매일매일 훌륭한 음식을 만들어내면서 복잡한 개인 생활을 관리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