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와 영국의 공동 제작으로 블룸버그 미디어와 협력하여 제작된 이 시리즈는 에미상 후보에 오른 배우이자 유엔 개발 프로그램의 친선 대사인 코스터-발다우가 전 세계를 여행하며 지구를 도울 수 있는 혁신적이고 영감을 주는 이니셔티브를 발견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환경에 대한 비관주의를 희망으로, 기후 불안감을 낙관으로, 인간의 단절을 참여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지구를 위한 낙관주의자의 안내서'는 인류를 더 밝고 지속 가능한 미래로 이끌기 위해 사람들의 아이디어, 전통, 태도를 찾는 코스터-발다우의 세계적인 탐색을 포착합니다. 이 시리즈는 그린란드, 호주, 멕시코, 베트남, 독일, 미국, 네덜란드, 스페인, 일본, 세인트 빈센트, 베트남, 케냐 등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지속 가능한 식량 재배, 탄소 중립 항공 연료, 플라스틱을 분해할 수 있는 작은 벌레 등과 같은 이니셔티브를 발견합니다. 각 에피소드는 '쉘터', '재생', '영양', '이동', '변화'라는 광범위한 주제에 초점을 맞춘 유기적인 탐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에피소드마다 세 가지에서 네 가지의 다양한 이야기, 인물, 문화를 다루며, 시리즈의 첫 번째 에피소드인 '황혼 또는 새벽'은 그린란드, 호주, 미국, 일본의 어둠의 도래와 새로운 빛의 시작 사이의 차이를 탐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