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저희는 침이 꼴깍 넘어가는 치즈버거, 괴물 같은 피자 조각, 그리고 위협적일 만큼 두껍고 육즙 가득한 스테이크를 셀 수 없이 많이 봐왔습니다. 하지만 애덤 리치먼이 전국을 돌며 방문했던 소박하지만 맛있는 식당들 중에서, 손가락까지 빨게 만들 정도로 정말 잊을 수 없는 곳들이 있습니다. '어메이징 이츠'의 각 30분 테마 에피소드에서는 미국에서 가장 맛있고, 가장 크고, 최고 중의 최고를 기념합니다. 한 테이블에서 제공되는 가장 거대한 식사부터 역사상 가장 높은 샌드위치까지, 모든 것을 담아냅니다. 각 에피소드는 사람들이 선택한 또 다른 음식 주제를 다룹니다. 가장 육중한 음식, 가장 튀긴 음식, 가장 매운 음식, 그리고 가장 달콤한 음식까지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