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테일러는 여자에게 끌린다는 것을 깨닫는 엉뚱한 대학생에 대한 이야기로, 그녀가 자신에게 맞는 상대를 찾아가는 과정을 따라갑니다. 원래 스냅챗에서 방영되었던 이 프로그램은 테일러의 일상을 32일간의 시간 동안 친밀하게 담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