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명의 유명 인사들이 자신들이 응원하는 자선 단체를 위해 경쟁에 나선다. '더 뉴 셀러브리티 어프렌티스' 시즌 8은 로스앤젤레스로 무대를 옮겨, 두 번이나 캘리포니아 주지사를 역임하고 국제적인 영화 슈퍼스타인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보드룸을 장악한다. 이번 시즌 새로운 보드룸의 수장을 돕는 조언자로는 세계적인 비즈니스 거장들이 나선다. 여기에는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사업가 중 한 명인 투자 구루 워렌 버핏, 전 마이크로소프트 CEO이자 LA 클리퍼스 구단주인 스티브 발머, 슈퍼모델, 배우, TV 진행자, 프로듀서, 성공적인 사업가이자 타이 라 뱅크스 컴퍼니 및 화장품 브랜드 TYRA Beauty의 CEO인 타이 라 뱅크스, 배우, 작가, 기업가이자 The Honest Company 및 Honest Beauty의 설립자 겸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인 제시카 알바, 그리고 슈왈제네거의 믿음직한 조언자이자 조카인 저명한 엔터테인먼트 변호사 패트릭 냅 슈왈제네거가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