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과 빅데이터의 폭발적인 증가와 함께, 지도는 더 이상 지리 정보만을 담고 있지 않습니다. 지도는 인간 경험에 대한 모든 종류의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습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의 새 시리즈, "칼 펜의 빅 픽처"는 숫자를 분석하고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새로운 방법을 통해 밝혀지는, 거시적인 세상과 우리 주변의 예상치 못한, 때로는 놀라운 현실을 찾아가는 여정입니다. 진행자이자 프로듀서인 칼 펜은 시청자들을 데리고 돈, 섹스, 음식, 스포츠, 범죄와 같은 것들이 우리의 일상생활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하는 여정을 떠납니다. 정보 은행과 데이터 분석에서 얻은 인포그래픽을 탐구하고 생성하며, 새로운 데이터의 지도화, 정보의 창의적인 시각화, 그리고 매력적인 인물들과의 심층적인 개인적인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주제를 탐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