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인터셉터 언리쉬드' 첫 번째 시리즈에서 비니 존스는 인기 채널 5 시리즈 '경찰 인터셉터'의 명장면들을 소개했습니다. 이 쇼는 2015년 초 10개의 1시간짜리 에피소드로 방영되었습니다. 같은 해 후반에 이 시리즈는 새로운 30분 형식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제 '경찰 인터셉터 테이크다운'이라고도 불리는 이 시리즈에서 비니는 전국 각지의 다양한 경찰들과 함께 거리로 나가 범죄 현장에 있거나 범죄자를 추적하며 수사에 더욱 깊이 관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