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상 수상 프로듀서 딕 울프, 즉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로앤오더" 프랜차이즈의 성공적인 창작자이자 설계자가 선보이는 현대적인 경찰 드라마입니다. 이 작품은 냉철한 조 프라이데이 경사와 강도살인수사대의 새내기 형사 프랭크 스미스가 세계에서 가장 화려하고 매혹적인 도시인 로스앤젤레스에서만 일어날 수 있는 범죄를 수사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유명한 경찰 수사 드라마 프랜차이즈 "드라그넷"의 리부트인 2003년 버전은 로스앤젤레스에서 활동하는 조 프라이데이 형사(에드 오닐 분)와 그의 파트너 프랭크 스미스 형사(에단 엠브리 분)의 사건과 빠른 수사 과정을 다시 한번 보여줍니다. 시즌 2에서 프라이데이 형사가 경감으로 승진하면서, 이야기는 글로리아 듀란 형사(에바 롱고리아 분), 지미 맥캐런 형사(데즈먼드 해링턴 분), 레이먼드 쿠퍼 형사(에반 덱스터 파크 분), 그리고 검사보 샌디 창(크리스티나 창 분)을 포함한 새로운 팀원들에게 초점을 맞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