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과 조이 바렛 형제는 서핑을 즐기며 시간을 보냅니다. 하지만 서핑만으로는 생계를 유지할 수 없기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기꺼이 손을 내밀고 때로는 온갖 모험에 휘말리기도 합니다. 시즌 1에서는 주로 정부에서 일했던 고든을 위해 일했습니다. 그는 수많은 유력 인사들의 딸들의 대부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가끔 그의 대녀 중 한 명이 곤경에 처하거나, 정부 시절 알던 사람이 도움이 필요하면 믹과 조이에게 도움을 보내곤 합니다. 고든은 종종 위험이 따르는 일을 맡기는데, 이 때문에 형제는 대부분의 일을 꺼리지만 결국에는 항상 해냅니다. 시즌 2에서는 산타모니카에서 서핑샵을 운영하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만나거나 아는 사람이 도움을 요청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