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악마와 씨름하는 싱글 대디 형사 해리 앵글시가 대형 살인 사건을 수사합니다. 이 이야기는 "P"의 광범위한 사용자들과 판매자들 사이에서 펼쳐집니다. 시리즈 시작 시 두 명의 무고한 사람을 살해한 약물에 취한 총잡이부터 그가 중독된 "P"를 공급한 범죄 수입업자까지, 모두 지난 2년간 뉴질랜드 뉴스 보도의 실제 사건에서 직접 영감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