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비헤이비어는 항상 한 번의 나쁜 결정으로 무너질 위험에 처한 도둑이자 사기꾼 레티 레인스를 따라갑니다. 감옥에서 갓 나온 레티는 삶을 유지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한 남자의 아내를 죽이기 위해 고용된 청부살인범의 이야기를 엿듣게 되고, 그 일을 방해하기 위해 나서게 되면서 살인범과의 위험한 충돌에 휘말리게 됩니다. 갓 출소한 레티는 현재 그녀의 어머니 에스텔에 의해 양육되고 있는 10세 아들과 재회하려고 노력합니다. 레티는 그녀의 보호관찰관 크리스찬과 정기적으로 만나야 하는데, 그의 도움의 동기는 의심스러운 상황입니다. 레티의 삶에 혼란이 다시 찾아오고, 그녀는 청부살인범의 이야기를 엿듣게 되면서 그 일을 방해하기 위해 나서게 됩니다. 곧 그녀는 살인범과 위험하게 얽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