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은 1961년부터 1981년 사이에 태어난 6,500만 명을 조명하며, 오랫동안 이어져 온 불만 가득한 나태한 세대라는 고정관념을 뒤집습니다. 크리스찬 슬레이터가 내레이션을 맡은 여섯 편의 한 시간짜리 에피소드는 베이비붐 세대 이후 청년들의 경험이 2008년 역사적인 대통령 선거부터 동성 결혼 합법화에 이르기까지, 세상이 본 가장 위대한 성과 중 일부에 어떻게 영감을 주었는지 탐구합니다. 케빈 스미스, 커트니 러브, 사라 페일린, 몰리 링월드, 개빈 뉴섬, 줄리안 어산지, 레이첼 드래치, 타비타 소렌 등 저자, 언론인, 정치인, 유명 인사들이 해설과 개인적인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베이비붐 세대와 밀레니얼 세대 사이의 이 세대는 왜 나태한 세대로 특징지어졌을까요? 냉소적인 사람이라도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이 여섯 부작 시리즈는 소위 '나태한 세대'를 재정의하기 위한 여정에서 그 시대를 재조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