둠스데이 머신은 셰이라 프렌켈과 세실리아 강이 쓴 베스트셀러 '추악한 진실: 페이스북의 지배력 확보를 위한 사투'와 그들의 뉴욕 타임스 보도, 그리고 뉴요커의 앤드류 마란츠의 보도를 바탕으로 합니다. 둠스데이 머신은 페이스북이 끊임없는 성장을 추구하며 헤쳐온 정치적, 사회적 지뢰밭을 연대기적으로 기록합니다. 이 시리즈는 전 세계 수십억 명의 사람들이 소통하고 정보를 소비하는 방식을 만들어가는 샌드버그와 마크 저커버그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풀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