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에서, 사진작가 사라 해들리(한나 웨어)와 변호사 잭 맥앨리스터(스튜어트 타운센드)의 우연한 만남은 즉각적이고 부인할 수 없는 매력을 불러일으킵니다. 사라의 남편 드류(크리스 존슨)는 정치적 야망을 가진 성공적인 검사이며, 잭은 그의 상사인 태처 카스턴(제임스 크롬웰)의 딸인 엘레인(웬디 모니즈)과 결혼했습니다. 카스턴의 형부 루가 살해당하자, 모든 증거는 카스턴의 아들 T.J.(헨리 토마스)를 가리킵니다. 회사의 수석 변호사인 잭은 그를 변호해야 하지만, 사라의 검사 남편 드류에게는 그의 정치적 미래를 보장할 수 있는 고위험 살인 사건입니다. 사라와 잭의 불륜이 시작되려는 찰나, 연인들은 살인 수사의 정반대 편에 서게 되는 불가능한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